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톱카프 궁전 3



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어느 건물의 벽(있으나 마나 한 설명이군;)





하렘에 핀 장미.





바닷가 쪽의 성벽. 저 너머에는 귈하네 공원의 언덕에 자리잡은 카페가 있다.





그리고 출구를 나와 마주친 아야 소피아의 뒤편. 이스탄불 여행의 매력 중 하나는 이렇게, 관광지들끼리 서로 통해 있어서 전에 갔던 곳, 혹은 앞으로 갈 곳을 생각지 못하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다. "아 여기가 거기였어?" 이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..ㅎ 2011.8.12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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